【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21일 최근 거액의 공금 유용 사건이 발생한 경남 통영 사량수협을 찾아 부정부패 근절을 촉구하고 나섰다.사단법인 푸른한국(대표 최도출)과 공정사회실천연대(본부장 김민상)는 이날 오후 2시 통영 사량수협 앞에서 기자회견과 부정부패 근절 캠페인을 열었다. -2013년 11월21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21_0012531927&cID=10812&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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