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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 청년실업의 현장과 해법" 심포지엄 개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9-12-28 15:55:22
  • 조회수 2395
첨부파일 27차기사대체사진.jpg
1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는 (사)푸른한국(이사장 박성수)이 주최한 ‘청년실업의 현장과 해법은?’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고용정보원 정인수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손민중 박사, 한국노동연구원 남재량 박사, (주)미디어와치 변희재 대표가 참석해 청년층의 실업문제와 창업 등 에 대한 주제발표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한국노총, 노동부,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선일보 경제부장이 참석한 열띤 토론의 자리가 이어졌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노진귀 원장은 “실업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기업격차해소, 비정규직문제,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 등이 선결되야 한다”라고 전재한 뒤 학교교육의 직업교육 내실화와 청년층 독립 리스크의 사회적 해결 복지체제 보완 등 을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한편, 조선일보 윤영신 경제부장은 언론사와 기업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바 있는 취업 사이트의 취업정보와 인재정보의 매칭서비스를 강화한 ‘잡월드 프로젝트’를 대안으로 내놓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청년실업문제에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과 취재진들이 모여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사)푸른한국은 국가발전전략수립 및 사회문제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2005년 6월 창립되었으며 다수의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송문규기자


<일간투데이>-/송문규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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